Seminar #11 (May 23, 2019)


18:30 Opening remarks
18:35 미세먼지 송호준
18:50 화학자 파스퇴르
파스퇴르가 인류에 공헌한 바
안상우
19:05 광물과 화학
규산염 광물을 중심으로
백승우
19:20 Lithium 김영환
19:35 산염기, 산화환원 그리고 전자
화학 반응에서 전자는 어떻게 관여하고 이를 어떻게 관찰할 수 있을까?
원준환
19:50 쉬는 시간
20:00 화학에서의 시뮬레이션
학문의 역사상 비교적 최근 대표적으로 제약 분야에서 다양한 반응, 신약의 기작을 시뮬레이션에 기반을 두고 예측하려는 시도가 많은데, 이에 대해 알아보고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황진우
20:15 캐리 뮬리스
노벨 화학상을 받고도 수업시간에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방법
송승연
20:30 여성 화학자들
우리가 알고, 또 모르는 이름들
김이현
20:45 과학과 대중의 인식 권광용
21:00 Closing remarks

Seminar #12 (May 30, 2019)


18:30 Opening remarks
18:35 Foldit: Solve Puzzles for Science
5만 7천명이 함께 쓰는 연구 논문
김홍석
18:50 그래서 결국 화학은 물리로 환원될 것인가?
"오비탈 논쟁" 시간에 시간이 오랫동안 지나면 화학이 물리로 환원될 것인지에 대하여 토론해본 적이 있는데, 흥미롭다고 생각되어, "학문 간의 환원"을 주제로 발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서 이야기 했었던 화학과 물리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물리 안에서, 또는 다른 학문끼리는 서로 환원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예시들을 살펴보고 이를 한 번 나눠보고 싶습니다.
정준서
19:05 표현 - Re:presentation
Score: a story about notations / Incorporating many worlds / Chemical semiotics / Re:presentation of chemistry / Semantic emergence. 한 전시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들어 주시면 됩니다. :)
김준휘
19:20 화학적 직감 김주호
19:35 '화학적 사유' 세미나의 참가자로서 느낀점 고민선
19:50 쉬는 시간
20:00 내가 화학적 사유 수업에서 얻은 것. 안재환
20:15 Is it possible for a 'machine' to learn molecules? 윤창기
20:30 Chemistry in Board Games
화학과 관련된(또는 화학의 메커니즘을 빌려온) 게임들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김학진
20:45 현대 분석기기의 관찰
현대 분석기기의 관찰을 관찰이라고 할 수 있나, 어떻게 믿을 수 있나, 기기 조작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기기를 다루어야 하나?
금형섭
21:00 Closing remarks